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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만7542명 '연일 최다'…위중증 288명·사망 34명

입력 2022-01-29 09:34 수정 2022-01-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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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오늘(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542명입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 193명을 뺀 1만7,349명이 지역발생 환자입니다. 나흘째 1만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닷새째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99명, 경기 5,629명, 인천 1,615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1만1,443명이 나왔습니다. 전체 65%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808명, 대구 881명, 경남 697명, 충남 517명, 전남 314명, 광주 422명, 경북 590명, 강원 207명, 전북 559명, 충북 310명, 대전 429명, 울산 200명, 세종 43명, 제주 76명으로 모두 6,099명(35%)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316명)보다 28명 줄어 288명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34명 추가돼 누적 6,712명(치명률 0.83%)입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7%, 2차 접종률은 85.7%로 집계됐습니다. 3차 접종률은 5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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