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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전 세계적 유동성이 밀어올린 주가 조정되는 것"

입력 2022-01-28 19:35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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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 열흘 동안 코스피 2900, 2800, 2700선이 붕괴되더니 오늘(28일) 오전에는 2600선까지 무너졌었습니다. 반등에 성공해서 2600선을 가까스로 지키긴 했지만, 조성된 불안감은 적어도 1분기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3월 금리 인상 외에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과 한국 할 것 없이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인데, 문제는 긴축 계획이 구체화될 때까지는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관련해서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스피 하락세 이어지는 이유는?

    "전 세계적 유동성이 밀어올린 주가 조정되는 것"

 
  • 파월, 미 금리 인상 공식화…어떻게 보나?

 
  • "가상자산, 주식 투자에 대한 대체제 아냐"

 
  • 증시 하락세…주식 팔아야 하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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