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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각종 논란에도 활개치는 '짝퉁 시장', 이유는?

입력 2022-01-26 19:27

이준영 상명대 소비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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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상명대 소비자학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최근 유명 유튜버가 이른바 '짝퉁'으로 불리는 명품 모조품을 착용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브랜드 가치 훼손했다. 지식 재산권 침해했다 이런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짝퉁시장'은 여전히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암암리에 거래되던 모조품은 이제 온라인에서도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각에선, '사실 누구나 모조품의 은밀한 거래는 알고 있었지만, 그 위법성을 진지하게 인지하지 못했던 거다'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준영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짝퉁 소비 증가하는 이유는?

    "'가짜 명품' 가격 설정은 판매자 마음"
    "일부 정품은 주문해도 쉽게 못 사"
    "지재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돼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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