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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불발에 "다자토론서 만나자"

입력 2022-01-26 15:12 수정 2022-01-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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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정의당은 법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양당의 전파 독점, 방송의 독립성 훼손, 민주주의 파괴,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불공정 양자토론은 방송이 불가하다는 재판부의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히며 "양당 후보가 당당하다면 국민 요구대로 다자토론의 링에서 만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국민 10명 중 7명은 대선후보 다자토론을 원한다"며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는 본인들의 사법적 의혹 실체 규명을 위한 쌍 특검이 사실상 무산된 마당에 마지막 남은 '국민의 검증대'인 다자간 TV토론 마저 회피한다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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