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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 경고한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땐 직접 제재"

입력 2022-01-26 07:44 수정 2022-01-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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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할 수도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푸틴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제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그걸 보게 될 것"이라며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후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머지않은 시점에 8500명의 미군 중 일부가 이동할지 모른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배치되진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10만명이 넘는 러시아군을 배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를 둘러싸고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제재는 물론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장관은 전날 미군 8500명에 대해 유럽 배치 대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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