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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질책 틀린 말 아냐" 이재명, 두 번째 큰절 사과ㅣ썰전 라이브

입력 2022-01-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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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난 22일) : 제가 지면 없는 죄 만들어서 감옥 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 검찰공화국이 열립니다, 여러분~]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내로남불'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질책하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장 : 국민이 선택해주실 이재명 정부에서 국민의 선택 없는 임명직은 일체 맡지 않겠습니다. 새로 꾸려질 이재명 정부는 '완전히 새로운 세력'으로 오직 능력과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택돼야 합니다.]

[앵커]

오늘(24일) 두 번째 주제는 < 이재명의 두 번째 큰절 > 입니다. 그리고 또 오후에 성남시를 방문해서 눈물도 흘렸다. 이런 보도가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 후보 두 번째 큰절한 날, 최측근들 ‘백의종군’을 선언했어요. 만약에 이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임명직 안 맡겠다. 이른바 7인회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보면 좀 전격적인 거 아니냐라는 분석도 있는데, 먼저 전재수 의원님, 알고 계셨어요?

Q. 등락 폭 적은 이재명 지지율…어떻게 보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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