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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세종' 된 오미크론…확진자 1만명대 돌파하나

입력 2022-01-24 19:37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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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대를 기록하면서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 오미크론 국내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기면서 우세종화는 현실이 됐는데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시범적으로 오미크론 대응 단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선제 조치 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완전 전환 시점을 결정한다고 하는데, 코로나 상황,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 50% 넘어 우세종 됐다

    "수요일 확진자 1만명 넘어갈 가능성 커"
    "오미크론 전파력, 델타 2배 이상…치명률은 1/5"

 
  • 의료체계 전환되면 바뀌는 것은?

    "접종완료 밀접접촉자, 격리 대신 수동감시"
    "접종완료 확진자, 7일 격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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