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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독주 '스파이더맨' 주말새 16만 또 추가…누적 716만명

입력 2022-01-24 08:36 수정 2022-01-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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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독주 '스파이더맨' 주말새 16만 또 추가…누적 716만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6주 연속 주말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은 21일부터 23일까지 16만1596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716만906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5일 개봉한 후 6주 연속 주말 1위를 지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것은 물론,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모가디슈'의 두 배에 가까운 관객수를 동원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블을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글로벌 수익이 약 2조원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가 같은 기간 10만7938명을 추가해 66만4762명을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영화임에도 입소문을 일으키며 순위를 한 단계씩 상승시키고 있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과 진영이 목소리 출연한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특송(박대민 감독)'이 같은 기간 8만859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9만4226명을 나타냈다. '기생충' 출연 배우 박소담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여성 주연 원톱 액션물로 자동차 추격전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오락 영화다.

박상우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woo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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