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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녀 갈등 조장하면서 득표 활동 안 한다"

입력 2022-01-22 18:28 수정 2022-01-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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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20대 남성 지지율이 높은 것에 대해 "청년을 남성, 여성으로 갈라 적대감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기본소득을 매년 100만 원씩 주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먼저 민주당 소식은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송은혜 : 한 집안의 가장으로 한 15년간 사회생활을 했는데요. 지금은 건설현장의 근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을 비롯해 청년 농부 등 청년 인재 영입 발표로 일정을 시작한 이재명 후보.

청년을 향한 공약도 발표했는데, 연간 100만원씩 주는 '청년 기본소득'과, 1000만원 이내의 돈을 빌려주는 기본 금융 등입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청년 기본소득은 19세부터 29세까지 약 700만명 정도여서 7조원이 예상됩니다. 기본금융은 거의 예산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도 높였습니다.

윤 후보의 '20대 남성 중심'의 선거 전략에 대해 에둘러 비판했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청년을 남성 청년과 여성 청년으로 갈라서 적대감을 부추기고 갈등을 조장해서 정치적인 이익을 획득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정략적으론 꽤 유용한 것 같습니다.]

추경 증액 논의를 위해 대선 후보간 만남 제안을 윤 후보가 거절한 것에 대해선 "앞으로는 하자고 하면서도 뒤로는 못하게 막고 있는 이중플레이·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 후보가 당선되면 '검찰공화국'이 열리게 된다고도 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제가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감옥 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 검찰공화국이 열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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