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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세종에 청와대 제2집무실…명실상부 행정수도 만들 것"

입력 2022-01-22 14:42 수정 2022-0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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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세종시를 찾아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를 약속했습니다.

오늘(22일) 윤 후보는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세종은 우리 국토의 중심이자 행정의 중심이고, 앞으로 의사당과 대통령의 집무실까지 이전하면 명실공히 정치의 중심이 된다"며 "국회 세종의사당이 차질 없이 개원되도록 하고 청와대 제2 집무실을 설치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제2집무실은 호화스럽고 권위적이지 않은, 관료와 정치인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소통하는 '일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국회의사당 분원을 세종에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 운영위를 통과한 바로 그날 의사당 예정 부지를 방문해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를 약속했다"며 "앞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 정치 수도로 역할 하도록 저와 국민의힘이 끝까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세종과 대전, 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속한 건설도 약속했습니다. 그는 "세종시의 최대 현안 문제는행복도시와 외곽지역 간 불균형 성장이며 주 원인은 연계교통체계의 미흡"이라며 "충청권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광역철도는 이를 구축할 핵심 기반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자유와 창의가 보장되는 나라,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 공정하게 보상받는 나라, 사회적 약자를 더 두툼히 보호나느 따듯한 나라"를 외치며 "윤석열 표 진심의 정치로 대한민국의 심장 세종특별자치시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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