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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는 고위험군만...오미크론 확산에 달라지는 대응체계

입력 2022-01-21 17:50 수정 2022-01-21 17:52

26일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에서 새 검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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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에서 새 검사 체계

이틀 째 6천 명대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미크론 변이 발 5차 대유행이 눈앞에 닥쳤습니다. 이미 오미크론 변이는 광주, 전남, 경기도 평택과 안성 네 곳에서 델타 변이를 압도하고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부는 이 지역에 오는 26일부터 지금과는 다른 방역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방식으론 넘쳐 나는 확진자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확도가 높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PCR검사는 고위험군에만 받게 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자가검사키트, 신속항원검사 위주의 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격리 기간도 짧아집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10일간 자가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 기간이 일주일, 7일로 줄어듭니다.

정부가 이처럼 고위험군 위주로 대응 체계를 바꾸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 때문입니다.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와 비교할 때 전파력은 2~3배 빠르지만 위중증률이 낮은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방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해 이처럼 고위험군 위주로 대응 체계를 바꿔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우리나라의 검사, 방역체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JTBC 뉴스룸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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