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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2055년 국민연금 기금 고갈"…커지는 개혁 목소리

입력 2022-01-21 19:36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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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최근에 나온 기사 하나 보겠습니다. 기사 제목이요. "연금개혁 안 하면 90년생부터 국민연금 한 푼도 못 받는다". 지금처럼 가다간 2055년에 국민연금 수령 자격을 갖는 1990년생 출생자부터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거 우리나라 노인빈곤, 고령인구 비중 전망입니다. 우리나라가 노인빈곤율이 현재 OECD 국가 중에 1위, 그 수치가 G5 국가 평균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인데, 지금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라 연금개혁,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방법은 없는 건지 관련해서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민연금 제도 문제…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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