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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홍준표, 오늘 비공개 만찬…'원팀', 단일화 등 논의할 듯

입력 2022-01-19 17:50 수정 2022-01-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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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늘(19일) 저녁 경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해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해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만찬 회동은 윤 후보 측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의원 측 관계자는 "윤 후보가 '원팀' 행보를 해달라고 요청해왔고, 관련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1월 경선이 끝난 뒤 윤 후보와 홍 의원이 따로 만나는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일 비공개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이른바 '울산 합의'가 있기 하루 전날입니다. 윤 후보가 선대위 구성 등을 놓고 이 대표와 갈등을 빚던 시기에, 윤 후보는 홍 의원과 만났습니다.

윤 후보는 이번에도 홍 의원에게 '원팀'으로 선거를 치르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움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등 선거전략 전반에 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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