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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제쳤다" 우리나라 청년·청소년 선호 직장 1위는?

입력 2022-01-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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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사진=JTBC 캡처〉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사진=JTBC 캡처〉
우리나라 청년·청소년들(13~34세)이 선호하는 직장 1위는 무엇일까요?

지난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회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3~34세 청년·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1위는 대기업(21.6%)입니다.

뒤로는 공기업(21.5%)과 국가기관(21.0%), 자영업(13.5%), 전문직기업(6.8%), 외국계 기업(4.7%), 중소기업(4.4%), 해외취업(2.5%), 벤처기업(2.4%), 기타(1.5%) 순으로 자리했습니다.

연령별로 나눠봤을 때 중학생 이하, 고등학생, 대학생 이상 등 모든 층에서 대기업이 선호 직장 1위에 자리했습니다.

직전 조사(2019년, 홀수해마다 조사) 때만 해도 선호 직장 1위는 국가기관(22.8%)이 차지했었고 대기업은 공기업(21.7%)에 밀려 3위에 자리했습니다.

그보다 한해 더 앞선 조사(2017년) 때도 국가기관이 25.4%로 1위에 자리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와 다른 점은 조사 대상 연령이 13~29세에서 13~34세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성별로 봤을 땐 남성은 대기업(23.8%), 공기업(22.2%), 국가기관(19.9%) 순으로 선호했으며, 여성은 국가기관(22.2%), 공기업(20.8%), 대기업(19.3%) 순을 보였습니다.

〈표=통계청 제공〉〈표=통계청 제공〉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입(38.7%)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뒤로는 안정성(24.8%), 적성·흥미(13.8%), 근무환경(8.6%), 발전성·장래성(4.4%), 보람·자아실현(3.9%), 명예·명성(3.2%)순으로 자리했습니다.

연령별로 봤을 땐 모든 연령대에서 직업 선택 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그다음으로는 10대는 적성·흥미를, 20대 이상은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번 사회조사는 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코로나19 등 6개 부문을 조사했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5월 12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1548개 조사구 1만 8496가구 내 3만 64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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