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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입장권, 일반 관중에 안 판다…"일부만 초청"

입력 2022-01-18 20:28 수정 2022-01-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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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일반 관중들에게 표를 안 팔겠다고 했습니다. 다만, 미리 정한 사람들만 들여보내겠다고 했는데, 이게 누군지, 몇 명인진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기자]

일반 관중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표를 살 수 없게 됐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일반인에게 표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처럼 대부분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직위는 "미리 선정된 관객을 초청할 것"이라며 "이 관객들은 방역 관련 요구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리 선정된 관객'이 누가 될 것인지, 어느 정도 규모가 될 것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앞서 조직위는 해외 관중은 받지 않고, 국내 관중에게만 입장권을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내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또 결정을 바꾼 겁니다.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해온 중국에선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엔 베이징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오는 22일부터 3월 말까지 베이징에 오는 모든 사람에 대해 도착 72시간 안에 추가 코로나검사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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