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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월)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2-01-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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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희 통화' 공개…여 "제2의 최순실" 야 "정치공작"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통화 파일이 일부 공개됐죠. "조국의 적은 민주당", "난 안희정이 불쌍하다" 등인데요. 민주당은 국정농단을 거론하며 특히 기자를 매수하려 하거나 미투 인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싱거운 내용이었다면서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죠. 유튜브 서울의 소리 측은 "MBC가 중요 대목을 뺐다"며 김씨가 조국 전 장관 수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 이재명 "무속·미신 안 돼"…윤석열 "'도발'이라 못해"

대선을 51일 앞두고 후보들의 발언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17일) 윤석열 캠프 내 무속인 활동 논란에 공세를 폈는데요. "국정 운영은 무속이나 미신에 의해 작동돼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무속인 논란에 선을 그으며 현 정부 안보 정책을 공격했는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도발이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3. 심 "마지막 소임 다한다"…안 "안철수로 단일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칩거 닷새 만에 대선 레이스로 복귀했습니다. 조금 전 기자회견에서 진보정치의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며 "그 길이 아무리 고되고 어렵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자신을 중심으로 단일화가 된다는 '안일화'란 표현을 밀고 있는데요. 이재명, 윤석열 양자 토론이 아닌 3자 토론을 하는 건 정의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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