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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검사장급 한 자리는 외부인사로 채운다"

입력 2022-01-17 11:06

지난달 말, 기자단 간담회 이후 꾸준히 중대재해 전문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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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자단 간담회 이후 꾸준히 중대재해 전문가 언급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중대 재해 전문가를 외부에서 뽑아 대검 검사급(검사장) 인사를 한 자리만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1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 아파트가 무너지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또 벌어졌다"며 "산업재해와 노동인권에 식견이 높은 외부인사를 발탁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재해가 발생했을 때, 수사 초기 대응 방식과 재판 단계에서 재판부 설득 논리 등을 전체적으로 살펴야 하는 고위급 자리가 필요하다는 게 박 장관의 설명입니다.

박 장관은 "대검 검사급 인사는 한 자리에 한해서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지난달 말, 기자단 간담회 이후 '중대 재해 전문가'를 검사장으로 채우겠다는 의중을 계속해서 밝혔습니다.

현재 자리가 빈 검사장급 보직은 광주, 대전고검 차장검사 자리입니다.

법무부는 2월 내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 열리는 검찰 인사위원회는 평검사 인사만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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