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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北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강한 유감"

입력 2022-01-14 18:58 수정 2022-01-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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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오늘(1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오늘(14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관련 상황과 군의 대비태세를 보고받았습니다.

먼저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재차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가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한반도 정세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이 조속히 대화에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발사체의 세부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북한의 관련 후속 동향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NSC 상임위 결과를 보고받고 "내일 해외 순방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장은 국내에 남아 북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관 부처와 협력하여 잘 대처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습니다.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 5일, 11일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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