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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409명 사흘째 최고치…오미크론 영향

입력 2022-01-14 10:44 수정 2022-01-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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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JTBC〉〈자료사진=JTBC〉
코로나19 하루 해외유입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409명입니다. 지난 12일 390명, 어제 391명에 이어 오늘까지 사흘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409명 가운데 145명은 입국 시 검역 단계에서 감염이 확인됐고, 나머지 264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정 유입지역은 아메리카 269명(미국 257명), 중국 외 아시아 83명, 유럽 38명, 중국 15명, 아프리카 3명, 오세아니아 1명입니다.

특히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전자박람회 CES에 참석했던 입국자 중에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0시 기준 CES 관련 확진자는 119명입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유입 확진자가 급증한 데 대해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어제 백브리핑을 통해 "해외유입은 외국 오미크론 유행이 커서 입국자 다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로 들어오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두 국가가 유행을 주도하는 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전반적으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하면서 유행이 커진 상황"이라며 "앞으로 1~2주 정도면 우리나라도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가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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