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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봉쇄 기간 중 술파티' 사과…사임 압박 계속

입력 2022-01-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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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1명 발견

오늘(13일)의 첫 번째 소식의 키워드 "실종자 발견"입니다.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한 명이 발견됐습니다. 구조대원이 오늘 오전 11시쯤 지하 1층에서 콘크리트 잔해물을 치우던 중에 발견했습니다. 다만 해당 남성의 신원이나 생사는 아직 확인중입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이 붕괴하며, 쏟아져 내린 잔해물이 많아서 이를 치우는 대로 남성을 구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는데요. 현재 구조대원 50여 명과 구조견 10마리가 투입돼 나머지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2. 공군 "순직 조종사, 민가 피하려 탈출 시도 안 해" 

다음 소식의 키워드는 "민가 피하려"입니다. 지난 11일,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공군 에프-5E 전투기가 엔진 이상으로 추락하면서 고 심정민 소령이 순직했습니다. 전투기가 추락한 곳은 인근 주택가에서 불과 100여 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었는데요. 야산에 떨어지면서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군은 비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심 소령이 비상탈출을 2차례 선언했음에도 탈출하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민가에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종간을 끝까지 잡은 채 야산에 충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소령의 영결식은 내일 오전 9시에 유족과 동료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으로 치러집니다.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

3. 영국 총리 '봉쇄 중 술파티' 사과…사임 압박 계속

마지막 소식의 키워드는 "봉쇄 중 술파티"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 몰렸습니다. 존슨 총리는 지난해 5월, 봉쇄령 기간에 관저 정원에서 아내와 직원 등과 함께 와인파티를 한 것이 드러나 비판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의회에서 공식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했던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존슨 총리는 당일의 행사가 '파티가 아닌 업무 행사'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해 야당 의원들의 야유를 받았는데요. 정치권에서는 존슨 총리를 향한 사임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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