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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2.1만명분 도입…14일부터 65세 이상·면역저하자 우선 투약

입력 2022-01-12 11:08 수정 2022-01-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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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2.1만명분 도입…14일부터 65세 이상·면역저하자 우선 투약
백신과 함께 코로나 극복의 한 축을 담당할 또 다른 무기인 먹는 치료제가 내일 국내로 들어옵니다.

방역당국은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1만명 분이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팍스로비드는 도입 이후 곧바로 생활치료센터와 담당약국에 배송되며 바로 다음날인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입니다.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는 대상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지 5일 이내의 경증 또는 중등증 환자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가운데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투약하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1월 말까지 팍스로비드 1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전체 계약 물량 76.2만 명 분이 차례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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