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국내 허가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22-01-12 10:24 수정 2022-01-12 10: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노바백스. 〈사진=연합뉴스/REUTERS〉노바백스. 〈사진=연합뉴스/REUTERS〉
미국의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 여부가 오늘(12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오전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원회를 진행한 뒤, 오늘 낮 1시 10분쯤 브리핑을 열고 허가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신기술인 mRNA 방식의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과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에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전통적인 단백질 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기존의 독감백신, B형 간염 백신에 쓰인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입니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고 유통과 보관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지난달 20일 유럽의약품청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21일에는 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4000만 회분 구매 계약을 마쳤습니다.

방역 당국은 노바백스 백신의 허가 절차가 끝나고 국내에 도입되면, 미접종자에 대한 1·2차 접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