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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흡연에 뒤집힌 롯데리아…"점주도 힘들어하는 상황"

입력 2022-01-12 10:20 수정 2022-01-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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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틱톡 캡처〉〈사진=틱톡 캡처〉
롯데리아에서 한 아르바이트생이 주방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SNS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12일) SNS에는 롯데리아 로고가 인쇄된 모자를 쓰고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해당 영상에 대해 "아르바이트생의 일탈"이라며 "자기들끼리 영업 종료 후에 장난삼아 영상을 찍은 것을 틱톡에 올린 것"이라고 JTBC에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상을 올린 뒤 문제가 될 거 같으니까 삭제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확인 즉시 해당 아르바이트생 2명을 업무에 배제했고 확인한 시간부로 일단 영업중단을 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영상이 촬영된 지점의 점주가 힘들어하는 상황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어떻게 보면 점주도 피해자"라며 "자리를 지키고 서 있지 않는 한 (현장 상황을) 알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영업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 발생해서 (점주가) 놀라고 하는데도 점검 차원에서 영업 중단에 협조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롯데리아 측은 재발 방지 및 전반적인 위생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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