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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날 닮은 너 - 임창정)

입력 2022-01-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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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약이라면, 여야가 닮아가는 게 꼭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무엇을'은 있지만, '어떻게'가 잘 안 보입니다. 

그 설명까지도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룸, 내일(12일)도 잘 준비해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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