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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넷플릭스 TV쇼 전 세계 5위…韓 예능 최초 신기록

입력 2022-01-10 08:06 수정 2022-01-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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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스틸. '솔로지옥' 스틸.
넷플릭스 '솔로지옥'이 넷플릭스 TV쇼 전 세계 5위에 오르며 한국 예능 최초 신기록을 썼다.


OTT 콘텐트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솔로지옥'은 9일 313점으로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전체 5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10위에 오른 이후 급상승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일본·모로코·카타르·사우디 아라비아·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9개 국가에서 1위에 랭크됐다. 미국에서는 7위, 영국·프랑스 독일 등 유럽권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신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한국 예능 최초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후, 5위까지 올라서며 '솔로지옥'이 '솔로지옥'을 넘어섰다.

앞서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순위에서도 비영어콘텐트 전 세계 8위(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집계)에 오른 바 있다.
 
'솔로지옥' 스틸. '솔로지옥' 스틸.

한국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솔로지옥'은 한국 콘텐트 붐을 영화와 드라마에서 예능으로 확장하며 유의미한 기록을 남기는 중이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진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쇼. 넷플릭스가 JTBC와 손을 잡고 제작한 예능 시리즈다. 여행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와 JTBC 최초의 숏폼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 등을 만든 김재원 PD와 관찰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나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8부작으로 제작된 '솔로지옥'은 지난 8일 7-8회를 공개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최종 12명 참가자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화제성과 높은 순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 성공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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