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공수처 언론·정치권 통신조회…어떻게 보나?ㅣ썰전 라이브

입력 2021-12-30 18:52 수정 2021-12-30 19: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30일) 국민의힘의 '문재인 정권 불법사찰 국민신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공수처의 야당 정치인, 언론인들의 통신자료 조회에 제기한 '사찰의혹'이 한층 더 수위가 높아진 거죠. 윤석열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까지 조회됐다고 하자 '명백한 사찰'이자, '선거개입'이라는 주장입니다.

[김병민/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 공수처를 두고 오죽하면 '윤수처'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야당 정치인,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사찰이라는 표현이 조금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민주당 생각은 좀 다릅니다. 공수처의 "명백한 합법적 행위"이고, 윤 후보의 검찰총장 시절에도 수백만건을 조회했다며 '내로남불 사찰주장'이라는 겁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135건을 조회했다고 공수처 폐지를 운운하면, (윤석열 총장 시절) 280만 건을 조회한 검찰은 공중분해해야 될 수준입니다.]

결국 오늘 국회 법사위에 공수처장이 출석했고 여야는 또 팽팽히 맞섰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 보은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문 대통령과 민주당이) 나를 공수처장에 임명해 줘서 이 기회에 정치탄압하자, 야권후보 탄압하자. 대선에 개입해서 내 공을 한번세워보겠다. 그 의도가 맞죠?]

[김용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짜 중요한 사찰은 피의자 윤석열이 한거 아닙니까? 지금 선거는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선거까지 이거 수사 안 하고 그냥 기다리실겁니까? 언제 소환하실 겁니까, 윤석열 후보.]

기나긴 진통 끝에 출범한 공수처 1년 만에 시험대에 서게 됐습니다. 

Q. 공수처 언론·정치권 통신조회…어떻게 보나? 
Q. 민주당 의원들 통신조회도 있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