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끌 인터뷰] 22년째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성금, 쓰이는 곳은?

입력 2021-12-30 19:32

심규언 전주시노송동장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심규언 전주시노송동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 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해 연말, 내년 이 맘 때면 코로나도 종식되고 모두가 보다 더 훈훈한 연말을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꽤 많이 다른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연말에 전북 전주에 서 22년째 거액의 성금을 놓고 사라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돈과 편지가 담긴 택배 상자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편지에는 불우한 이웃을 도와달라, 따뜻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는데요. 심규언 전주시 노송 동장님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얼굴 없는 천사' 의 성금, 쓰이는 곳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