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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일상 털렸다' 아파트 해킹 공포…막을 대책은?

입력 2021-12-09 19:27

신동휘 화이트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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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휘 화이트 해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인터뷰 시간입니다. 거실 벽에 붙어있는 단말기, 흔히 인터폰이라고도 부르는 월패드. 최근 전국 700여 개 아파트 세대에서 월패드의 카메라가 해킹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장 자유롭고, 사적인 공간인 집이 해킹이 되면서 사생활 노출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해당 영상이 어디서, 어떻게, 공유되고 있는 건지 확인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찰은 현재 사생활 영상이 유출된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황인데, 보안업체 스틸리언에서 부사장을 맡고 계신 신동휘 화이트 해커 모셔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아파트 월패드, 어떻게 해킹됐나?

 
  • 아파트 홈네트워크가 취약한 이유? 

 
  • 해킹이 또 다른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은?

 
  • 아파트 월패드 해킹의 원리는?

 
  • '월패드 해킹' 예방 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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