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업무시간에 '딴짓'한 인천세관 14명 해임·정직 등 중징계

입력 2021-12-09 15:34 수정 2022-01-14 15: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관세청이 업무시간에 핸드폰을 보는 등 업무에 태만한 직원 14명을 중징계했습니다. 9명은 경징계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달 4일 JTBC의 '"세관 딴짓은 일상…휴대폰 보느라 과세 없이 무사통과도"' 단독 보도 뒤 이뤄진 조치입니다.

관세청은 보도 뒤 국제우편세관 관리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감찰 조사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 JTBC 뉴스룸에서 다뤄집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