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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장관들 책임지고 시설점검 후 보고하라"…방역상황 긴급 현장점검 지시

입력 2021-12-08 18:04 수정 2021-12-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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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 19 방역과 관련해 각 부처 장관들에게 직접 현장점검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늘(8일)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코로나 19 방역 상황이 매우 위중한 국면이라는 인식에 따라 각 부처에 이처럼 긴급지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각 부처의 장은 해당 부처 소관 분야와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내일 오전까지 반드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라"면서 "시행 중인 강화된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원활히 이행되는지 면밀히 점검 및 시정조치하고, 보완사항을 적극 발굴해 개선 방안을 중대본에 보고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4주간 특별점검기간(12월 3~31일) 동안 방역상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부처 내 역량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학원·대학 기숙사, 법무부는 교정시설, 국방부는 훈련소·군부대·군 의료기관 등을 장관이 직접 찾아 방역 상황을 챙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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