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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공약 코로나' 채워가는 윤석열 선대위…'재택 치료 전면 개편' 내세워

입력 2021-12-08 11:52 수정 2021-12-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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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연일 코로나19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8일) 발표한 공약은 확진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 원칙을 전면 개편하고 공공의료 기관을 코로나19 중증환자전담병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답변하는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 〈사진=연합뉴스〉답변하는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 〈사진=연합뉴스〉

원희룡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재택치료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이웃 주민들에게 모든 책임과 위험을 떠넘기고 있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만성질환, 고령자는 경증이라도 반드시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건강한 무증상 성인 확진자의 경우 일선 의원이나 민간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병원에서 의원급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선 "그렇게 발표했다면 훌륭한 총리"라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 국립의료원 등을 중환자전담병원으로 전환, 자가 승용차를 포함한 코로나19 환자 이송체계 전면 확대 개편, 노인 요양기관 등에 헤파필터 공기 청정 살균기 보급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원 본부장은 어제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2~3가지 공약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또 이번 주 안에 생활 안전에 대한 공약을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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