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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1-12-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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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7000명 안팎 확진자 최다 기록

어젯밤(7일) 9시까지 570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천 명 안팎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도 하루 사이에 12명 더 늘어나 모두 36명이 됐습니다. 인천에서 시작된 오미크론 감염이 서울·경기와 충북으로 번졌고 5차 감염자까지 나왔습니다.

2. 초·중학생 비율 성인의 2배 육박

이런 가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 10만 명당 코로나에 걸리는 비율이 성인의 2배에 가까울 정도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소년 감염을 줄이기 위해 방역패스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한데, 백신 부작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잠재울 세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3. 미 "오미크론, 델타보다 심각성 덜해"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델타보다는 심각성이 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 해소되면서 뉴욕 증시, 나스닥 지수는 3% 넘게 급등했습니다.

4. '청탁 뒷돈'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측근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인 윤 전 서장은 각종 로비와 청탁 명목으로 사업가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구속이 결정되면서 로비의 대상이 된 공무원에 대한 수사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이 '차별화' 행보…윤 '국민 안전'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현행 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하면서 문재인 정부와의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현실을 모르는 정책은 '죄악'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범죄 피해자 지원 센터를 찾아 국민 안전이 국가의 첫째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6.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땐 대가" 경고

오늘 새벽 미·러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경제 제재 등을 위해 유럽 동맹국들과의 공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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