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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우] 이재명, '오미크론 1호 환자' 병동으로…직접 위기 대응

입력 2021-12-06 20:06 수정 2021-12-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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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캠프나우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공공 의료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세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마크맨 이희정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희정 기자, 이 후보가 찾은 병원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국내 첫번째 환자가 입원한 곳이라면서요?

[기자] 

이재명 후보는 오후 5시쯤 이곳 인천의료원을 찾아서 코로나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 후보는 음압병동을 직접 방문해서 현장에 있는 의료진들을 만나서 격려하고 또 강력한 대책을 직접 주문했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오미크론이 이게 감염 속도는 빠른데 증상은 좀 약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실제 어떻습니까?]

[조승연/인천의료원장 : 외국의 보고들인데 아직은 통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저희 병원에 입원한 분들은 비교적 젊은 분들이 있어서 속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우리 의료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보강이나 또는 병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야 되겠고…]

이 후보는 또 정부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그만큼 코로나 확산세가 대선에 미칠 영향이 크다고 보는 거겠죠?

[기자] 

최근 변이 바이러스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만큼 직접 위기 대응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정부 여당의 잘못된 판단이나 또 실책 등이 계속 이어질 경우에 확산세가 더 커질 거고 결국에는 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는 이런 위기감이 깔린 걸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이렇게 오늘(6일) 코로나 방역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는데요.

비단 코로나 이슈뿐만 아니라 민생과 직결된 현장을 계속 찾아다니면서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경험이 많고 그리고 유연한 해정가라는 면모를 계속 부각시키면서 윤석열 후보와의 차별화에 나섰다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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