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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3명 더 늘어…모두 12명

입력 2021-12-05 18:18 수정 2021-12-06 15:39

"대학생 1명 오미크론 확진"…교회 밖 감염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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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명 오미크론 확진"…교회 밖 감염 사례도

[앵커]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오늘(5일) 3명 더 늘어나서 모두 12명이 됐습니다. 모두 인천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들입니다. 그리고 아직 여기 집계되진 않았지만,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재학생 한 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오미크론이 인천 교회를 넘어 서울 대학가로도 퍼진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세 명은 모두 인천 교회와 관련됐습니다.

목사 부부를 태워준 우즈베키스탄 남성과 '식당에서 접촉한 사람', 또 이 우즈베키스탄 남성과 접촉해 확진된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동거인'입니다.

이들 세 명도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변이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역학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일 가능성이 높은 확진자는 오늘도 네 명 늘어 열네 명이 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 같은 예배를 참석했거나 교인 또는 접촉자인 경우입니다.

이들에 대해선 변이 여부를 분석 중입니다.

오늘도 이 교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했습니다.

[교회 목사 : 외국 사람들은요, 방역수칙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고 사실은 저희들도 거기에 너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었고…]

한편 서울에 있는 한국외대가 학교 학생 한 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됐다고 공지하면서 추가 전파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학교 측은 "확진된 학생이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교내에서 수업을 듣고 도서관을 방문했다"고 알렸습니다.

이 확진자는 아직 정부의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영상디자인 : 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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