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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염병 때문에 전남까지 마비…AI도 전국 퍼지나?

입력 2021-12-05 10:56 수정 2021-12-05 11:30

천안 산란계 농장서 AI 의심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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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란계 농장서 AI 의심축 발생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AI)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올 가을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9번째 고병원성 AI이고 산란계로는 처음입니다.

현재 당국은 의심축 발생 현장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산란계 10만1000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혹시 모를 전염병 여파에 주변 지자체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멀게는 전라남도도 AI 피해를 막기위해 산란계 농장 방역관리를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6일 오후 2시까지 가금 관련 시설과 관련 종사자, 축산차량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도 내 산란계 농가 88곳에 대해 긴급 전화 예찰을 시작했습니다.

2020~2021년 겨울철에는 전국 109개 농가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고 이 중 산란계 농장이 46곳이었습니다.

당시 가금류 1671만 마리를 살처분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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