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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책임의식에 맞게 선대위 활동할 것…지금껏 늘 그랬다"

입력 2021-12-03 15:22 수정 2021-12-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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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주4·3평화재단 제공〉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주4·3평화재단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였던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책임의식에 맞게 (선대위) 활동을 할 것이고 지금까지 그러지 않은 적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3일) 제주를 찾은 이 전 대표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 측의 요청을 수락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이미 합류해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며 "상임 고문이 9명인데 9명이 비슷하게 하고 있지 않나"고 답했습니다.

제주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선 "경선 이후 3~4주 동안 칩거 상태에 있었고 지금은 조용히 여러 지역에서 저를 도와줬던 분들에게 인사하는 일정이 있다"며 "제주 방문도 그 일정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갈등을 빚는 것에 대해선 "다른 당에 대해서까지 걱정할 만큼 많이 알고 있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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