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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5266명·위중증 733명, 모두 역대 최다…사망 47명

입력 2021-12-02 09:32 수정 2021-1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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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하루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가 모두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입니다. 전날 집계(5,123명)보다 143명 늘어나면서,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세웠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 24명을 뺀 5,242명이 지역발생 환자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262명, 경기 1,490명, 인천 354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4,106명이 나왔습니다. 전체 78.3%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대전 166명, 부산 157명, 충남 149명, 강원 142명, 경북 106명, 경남 94명, 전북 71명, 대구 69명, 충북 49명, 광주 39명, 전남 37명, 제주 31명, 울산 18명, 세종 8명으로 모두 1,136명(21.7%)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늘어 733명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사망자는 47명 추가돼 누적 3,705명(치명률 0.81%)입니다.

어제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 3,65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259만 3,798명입니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6만 5,436명으로, 지금까지 4,112만 9,620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 비율은 82.9%, 접종 완료 비율은 80.1%입니다.

추가 접종을 받은 사람은 15만 9,424명 늘어 누적 추가 접종자는 인구 대비 6.6%인 338만 5,82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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