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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에게 무리하게 연락 안 해…얘기할 기회 많아"

입력 2021-12-01 11:54 수정 2021-12-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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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겨레의 함성관'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겨레의 함성관'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대표의 잠적에 대해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1일) 윤 후보는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대표에게 직접 연락해본 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얘기 듣기로는 본인이 휴대폰을 다 꺼놓고 있다고 하더라. 무리하게 연락하는 것보다 부산에 있다고 하니 생각도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게 되면 얼마든지 (대화를 나누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자세한 이유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면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와 이런 문제는 얼마든 있을 수 있다.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게 민주적 정당 아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필요하다면 오늘이라도 만나러 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이 대표가) 부산에서 바로 당무로 복귀할지, 하루 이틀 더 걸릴지는 모르겠다"면서 "우리가 같이 선대위도 해야 하고, 최고위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회의 시간이나 회의 전후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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