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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살인미수' 부실대응…지구대 등 6곳 압수수색

입력 2021-12-01 10:42 수정 2021-12-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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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 부실 대응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경찰청이 관할 지구대와 경찰서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인천경찰청 112 상황실과 정보통신 운영계 사무실, 논현경찰서 112 상황실, 서창지구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119 신고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소방본부 상황실과 인천 남동소방서 산하 안전센터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상황 보고서, 신고 녹취, 무전 내역 등을 확보해 출동 당시 경찰 대응과 지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A 순경과 B 경위, 인천 서창지구대장과 전 인천 논현경찰서장은 한 시민단체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한편 사건 당시 피해자들을 두고 현장을 벗어나는 등 부적절한 대응을 한 A 순경과 B 경위는 어제 인천 논현경찰서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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