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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우] 윤석열, 삼겹살집서 상인들과 '심야 반상회'

입력 2021-11-30 20:53 수정 2021-11-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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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캠프나우 시작하죠. 저희 전담 취재기자들이 밀착 마크를 하고 후보의 동선과 일정을 현장에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먼저 윤석열 후보입니다. 어제(29일)에 이어서 충청 지역에 있습니다. 마크맨, 최수연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최 기자, 식당가에 나가있군요. 식사 중인가 보죠?

[기자]

후보는 지금 삼겹살집에서 상인들과 '심야 반상회'를 하고 있습니다.

후보는 저녁 7시부터 청주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는데요.

이 자리에서 후보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 얘기를 잘 듣고 필요하면 정책에 반영하겠다. 그런데 정책 자체보다는 이렇게 현장 얘기를 듣는게 큰 공부다 "고 말을 했습니다. 

[앵커]

상인들을 만났으면 아무래도 손실보상 얘기가 안 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 윤석열 후보 오늘 관련해서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후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손실보상 50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주장을 해 왔었습니다.

최근에 이재명 후보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할지 후보에게 물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이재명 후보가 내년도 예산안에 바로 반영하자 이러고 있는데요. 사실상 현실적으로 시한이 어렵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걸 포퓰리즘이라고 엊그제까지 공격을 하다가 표계산을 해 보니까 아마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민주당 쪽에서 들은 모양인데 어쨌든 그건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이고 선거와도 관계없이 그건 지금 절벽에 떨어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긴급구조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그건 야당 차원에서도 여당이 추진한다 그러면 적극 협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로 충청에서 이틀째 머물고 있는 후보는 내일은 천안으로 갑니다.

독립기념관과 아산의 폴리텍대학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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