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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미 쇼핑몰서 총격…10살 소년 등 3명 부상

입력 2021-11-27 19:13 수정 2021-11-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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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붐비던 미국의 한 쇼핑몰이 총격 사건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10살 소년을 포함해 세 명이 총에 맞아 다쳤는데, 서로 아는 두 집단끼리 총격을 벌인 거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쇼핑을 하던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갑니다.

갑자기 들린 총소리 때문입니다.

[리처드 터너/목격자 : 총소리를 서너 발 정도 들었어요. 그러더니 사람들이 달려왔습니다. 짓밟힐 것 같아 여자친구와 함께 곧장 비상구로 도망쳤어요.]

열 살 소년을 포함한 세 명이 총에 맞아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고, 달아난 한 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트리샤 앤드루스/미국 더럼 경찰서장 : 오늘 발생한 총격은 서로 아는 사이인 두 그룹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버스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망가졌습니다.

성지순례객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인근 주택가를 덮친 겁니다.

[디오니시오 메자/목격자 : 과열 때문에 브레이크가 반응하지 않아서 사고가 난 것 같아요.]

이 사고로 19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는데, 멕시코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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