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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무려 61m…이란 골키퍼, 기네스북 등재
입력 2021-11-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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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 대표팀과 이란과의 경기에서 골키퍼가 손으로 던진 이 공이 61m 넘게 날아갔습니다
이게 뒤늦게 '기네스 기록'이 됐고 세계에서 가장 공을 멀리 던진 축구 선수가 된 골키퍼는 기네스 인증서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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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 스포츠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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