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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다시 영하권…낮 기온도 어제보다 3~5도↓|아침& 지금

입력 2021-11-26 09:03 수정 2021-11-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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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조금 기온이 올라갔었는데요. 오늘은 아침기온이 또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과 주말인 내일까지는 낮에도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어제보다 얼마나 기온이 떨어진 겁니까?

[기자]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3~4도 낮습니다.

강원도 설악산이 영하 8.9도, 서울시 사당동은 영하 2.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이 7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부산 14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습니다.

일요일에는 추위가 잠시 풀리겠는데요.

주말에 이동성 고기압이 지나고 난 뒤에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다음 주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후 12월의 첫날인 수요일부터는 다시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앵커]

유럽의 코로나 상황 오늘도 보겠습니다. 방역조치를 더 강하게 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독일에서는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겼습니다.

영국과 이탈리아, 프랑스에 이어 유럽에서 10만 명이 넘는 네 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유럽 전체로는 150만 명 넘게 숨졌는데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새 변이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영국 정부는 남아공 등 아프리카 6개 나라에 대해 여행금지국인 레드리스트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는 26일부터는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다시 필수가 됐고 현재 65세 이상인 부스터샷 대상을 이번 주말부터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합니다.

유럽의약품청은 5세부터 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국내 소식 중에는 외국인들이 국내 토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자료가 나왔죠?

[기자]

올 상반기 동안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총 2억 5674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면적의 88배에 이릅니다.

지난해 말보다 339만 제곱미터가 증가했는데요.

금액으로는 1900억 원가량이 늘어서 총 공시지가는 31조 6906억 원입니다.

한국계 외국인들이 소유한 토지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인 부모들이 미국과 캐나다 등의 외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게 토지를 증여하거나 상속했고 또 토지를 보유한 내국인이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 유럽인순으로 국내 토지 보유량이 늘었고 일본인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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