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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어리다고? 17세 신유빈의 성장 확인한 스매싱

입력 2021-11-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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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인데 떨지도 않습니다.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딴 홍콩 선수가 쩔쩔맵니다.

열일곱, 신유빈 선수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같이 보시죠.

(화면제공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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