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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확진자 수 대비 위중증 급증…병상·재택치료 준비 안 돼"

입력 2021-11-24 19:31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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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일일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서고 위·중증자도, 일일 사망자도 모두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거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영유아 사망자까지 발생했는데요. 정부는 일일 확진자 만 명까지 의료 체계를 준비한다고 밝혔지만, 위드 코로나 4주차입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백신 접종률 80% 육박에도 상황 악화, 이유는?

 

  • '1만명 확진 대비' 한다던 정부, 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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