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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호승 정책실장 "종부세 폭탄 아냐…일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입력 2021-11-24 10:24 수정 2021-11-24 14:29

"25억 아파트 72만원 vs 3500만원 그랜저 65만원
종부세 충분히 예고…피할려면 피할 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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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아파트 72만원 vs 3500만원 그랜저 65만원
종부세 충분히 예고…피할려면 피할 길 있었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1.10 〈사진=연합뉴스〉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1.10 〈사진=연합뉴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24일)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관련해 "25억 아파트와 3500만 원짜리 그랜저를 비교해보면 이게 폭탄이라고 할 만큼 그렇게 큰가 하는 점에서는 뭔가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시가 25억 원 아파트와 2500CC 그랜저 승용차 자동차를 비교하며 종부세 폭탄론을 반박했습니다.

이 실장은 "시가 25억 정도 하는 아파트를 12년간 보유한 50대 아는 사람이 있어 확인을 해보니까 종부세 72만원이 나왔다"면서 "2500CC 그랜저라면 자동차세가 65만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실장은 또 "다주택자와 법인의 경우에 종부세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은 맞지만 충분한 기간을 두고 예고를 했었고 피하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길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실장은 또 "(종부세)세수 대부분은 지방에 우선적으로 배분이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자산에서 여유가 있는 계층이 일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조금 더 긍정적인 측면으로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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