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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2회 연속 본선행…남은 월드컵 티켓 28장

입력 2021-11-12 20:54 수정 2021-11-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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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예선전 뿐만이 아닙니다. 대륙마다, 1년 뒤 카타르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승부 속에 화려한 골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늘(12일) 남미에서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브라질은 역대 모든 월드컵 개근이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 아제르바이잔 1:3 룩셈부르크|월드컵 유럽 예선 >

A조 꼴찌 아제르바이잔과 네 경기째 승리를 맛보지 못한 룩셈부르크의 경기에서 이런 골을 보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상대 수비수의 헤딩을 지켜보던 로드리게스는 허벅지로 공을 받자마자 하늘로 몸을 날렸습니다.

[현지 중계 : 정말 특출 난 마무리입니다!]

< 우간다 1:1 가나|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

아프리카 예선에선 황당한 골이 등장했습니다.

프리킥에 이어진 헤딩으로 선취점을 따낸 케냐.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곤 골키퍼가 공은 처리하지 않고 조깅하듯 시간을 끕니다.

그러자 달려오던 우간다의 바요가 공을 밀어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우간다는 무승부로 조 2위를 지켜냈습니다.

케냐 골키퍼의 어설픈 행동에 축구팬들은 "정직한 실수처럼 보이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승부조작'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 브라질 1:0 콜롬비아|월드컵 남미 예선 >

여러 차례 콜롬비아의 골문을 위협한 브라질, 후반 26분 네이마르가 절묘하게 찔러준 패스를 받은 파케타가 결국 오른발 슛을 꽂았습니다.

예선 열 두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브라질은 월드컵에 스물 두 번째, 빠짐없이 개근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 독일 9:0 리히텐슈타인|월드컵 유럽 예선 >

페널티킥으로 넣고, 가랑이 사이로도, 또 머리로도 넣더니, 상대팀의 자책골까지.

이미 본선행 티켓을 따내고도 독일은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한 경기에 아홉 골을 꽂아넣으며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개최국 카타르, 그리고 덴마크에 이어 이제 남은 본선행 티켓은 28장, 내년까지 이 티켓을 놓고 월드컵의 열기는 뜨겁게 이어집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FIFA TV·Ge spo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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