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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켈시 44점 합작' 도공, 흥국생명 꺾고 2연승

입력 2021-11-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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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따돌리고,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켈시가 양 팀 최다인 27득점, 박정아는 17득점으로 44점을 합작했습니다.

2연승을 거둔 도로공사는 4위를 유지했고, 5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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