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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워크맨] "취업문 넓어졌으면"…해동용궁사에서 들은 '소원들'

입력 2021-11-08 20:40 수정 2021-1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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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 민심워크맨은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뤄준다는 곳, 부산의 해동용궁사를 다녀왔습니다. 배양진 기자가 취업준비생과 고등학생, 수험생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내년 대선은 이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성 : 김소연 / 연출 : 신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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