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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여론조사] 윤석열 '컨벤션 효과'…이재명에 10%p 우세

입력 2021-11-08 16:02 수정 2022-01-14 15:46

양자대결 땐 9.6%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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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대결 땐 9.6%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연합뉴스〉
JTBC가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직후 여론을 살펴봤습니다.

먼저 4자 가상 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9.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9.6%, 심상정 정의당 후보 5.1%,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8%로 집계됐습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0%p였습니다.

지난달 19~20일 실시한 직전 조사 대비 윤 후보는 9.2%p 상승하고, 이 후보는 2.4%p 하락했습니다.
 
〈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
〈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

양자 대결에서도 윤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후보 44.2%, 이재명 후보 34.6%로 격차는 9.6%p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11월 6~7일 실시됐습니다.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주목도가 높아지는 이른바 '컨벤션 효과'가 나타나면서, 윤 후보와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청년 소셜벤처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청년 소셜벤처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3.5%, 더불어민주당 25.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였던 양당 지지율 격차가 17.8%p로 커졌습니다.

정권 교체 주장도 늘었습니다.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61.1%로 "정권 유지" 응답(33.4%)의 두 배 가까이 됐습니다. 지난 조사보다 "정권 교체" 응답은 3.5%p 올랐고, "정권 유지" 응답은 4.1%p 내려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국회 헌정회를 예방해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국회 헌정회를 예방해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자료출처=글로벌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오늘(8일) 오후 7시 27분에 시작하는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사의뢰 : JTBC
2. 조사기관 : (주)글로벌리서치
3. 조사지역 : 전국
4. 조사일시 : 2021년 11월 6일~7일
5.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6. 조사방법 : 전화면접 조사(무선 100%)
7. 표본크기 : 1009명
8.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무선RDD)
9. 응답률 : 14.6%
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1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12. 질문내용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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